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며 30대 중반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하며 정국 운영에 적신호가 켜졌으며,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9월 2주 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연령별·지역별 지지율 하락세와 주요 특징
- 긍정 평가: 전주 대비 3.6%p 하락한 33.8% 기록
- 부정 평가: 63.3%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60대% 돌파
- 청년층 이탈: 18~29세 연령층에서 18.6%까지 하락, 20대 남녀 모두 10대%대 지지율 기록
- 지역별 민심: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등 주요 지역에서 20대%대 저조한 긍정 평가 기록, 전통적 지지 기반인 전라권에서도 하락세 확인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 분석
전문가들은 최근 이어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등이 부정 여론을 자극했다고 분석합니다. 여기에 부동산 정책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진보층과 청년층의 실망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되며, 정상외교 행보에도 불구하고 국내 현안을 둘러싼 피로감이 지지율 하락으로 직결된 모양새입니다.
정당 지지도 역전 현상과 민심 동향
국민의힘 상승세와 더불어민주당 하락세
- 국민의힘: 42.1%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 (약 두 달여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역전)
- 더불어민주당: 36.1%로 하락, 충청권과 PK, TK 지역에서 두 자릿수 하락세 기록
2030 세대의 정치 성향 변화
20대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율이 급감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30대 세대에서도 국민의힘이 우세를 점하는 등 청년층의 정치적 선택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구체적인 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A1.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3.6%p 하락한 33.8%, 부정 평가는 63.3%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Q2. 지지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계층은 어디인가요?
A2. 18~29세 청년층의 이탈이 가장 두드러졌으며, 20대 남녀 모두 10대%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진보층과 주요 지역 민심에서도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Q3.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A3. 국민의힘이 42.1%, 더불어민주당이 36.1%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지른 것은 약 두 달여 만이며, 특히 충청과 영남권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